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제2차 윤석민 사구 및 [[김선빈]] 폭행 사건 === 2010년 8월 24일 발생. 기아 투수 [[윤석민(투수)|윤석민]]이 열흘만에 롯데 [[조성환(1976)|조성환]]의 머리를 맞춰 [[뇌진탕]] 시킨 사건. * [[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nid=90088&cid=20|조성환, 윤석민 공에 맞고 뇌진탕 판정... 롯데 팬 분노]] * [[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9714577|윤석민과 롯데의 악연,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08242314543&sec_id=510201&pt=nv|이물질 투척에 "내려가" 고함까지...도에 지나친 관중들]]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20,|KBO "김선빈 부상... 홈 구단인 롯데 책임"]] 4강 경쟁이 끝나지 않은 8월 24일 [[사직구장]]에서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이 [[KIA 타이거즈|KIA]] 윤석민의 공에 머리 부위를 맞고 쓰러진 뒤 그대로 병원에 실려갔다. 평소 같으면 2점 차 리드 중에 9회만 남은 상황이고, 속구가 아닌 브레이킹 볼인 데다가, 그냥 그 공이 제구가 안 되어 일어난 것으로 받아들일 테지만 그 날은 상황이 미묘했다. 결국 구장 내로 엄청난 '''이물질 투척'''이 벌어져 꽤 오랜 시간 경기가 중단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경기 종료 후 다시 이물질 투척이 시작되었고, 기아 선수들이 바로 선수단 버스로 이동하던 도중 일부 몰지각한 롯데 팬에게 김선빈이 글러브로 폭행당해 25일 하루 경기를 결장하게 된다. 사건 발생 이후 당사자인 윤석민은 전화로, 윤석민의 부모님은 직접 병실에 들러 사과하였다고 하며 실제 '''우울증이 올 정도로 큰 자책과 야구를 그만 둘 생각'''을 했다고 한다. [youtube(cakv0V4kenY, start=220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